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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10/22 허경영 "박근혜 의원 명예훼손 진심으로 사과"
  글쓴이 : PBCFM     날짜 : 09-10-22 08:04     조회 : 7,873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 있습니다.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 주요 발언 >


" 내 중고등학교 동창인 이규복이 방송에서 2시간 동안 나에 대해 증언했는데 SBS가 한 장면도 내보내지 않았다"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양아들, 박 전 대통령 비밀요원 양아들 논란에 대해-

" CJ그룹 손경식 회장이 법정에서 증언했고 박 전 대통령 육사 동기인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용태영 변호사 역시 고등법원에서 증언했다"

" 내가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다? 100% 거짓말이다, 유전자 조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

" SBS가 내가 동거한 양 모독하고 전부 조작했다"

" 그러나 SBS PD 고소하고 싶지 않고 그 PD 가정을 지켜주고 싶다"

" 당과 내 친구(이규복)에게 SBS 고소하지 말아라 권유하고 있다"

" 나는 앞으로 언론을 통해 진실을 밝혀나갈 생각이다 "

" 차기대선에서 국민이 추대하면 나가지만 민주공화당에서 나가라 해도 안 나간다, 국민이 추대해야 나간다"

" 박근혜 의원을 명예를 훼손한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내가 사과를 드린다"

" 왜냐 하면 박 대통령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 딸이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 아니겠나?"

" 우리 두 사람 사이에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뭐 그런 거는 박근혜 의원도 고민이고, 저도 고민이고.."


--------------허경영 총재 인터뷰 전문-------------------


-허 총재님, 안녕하십니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대해 고소의사를 밝히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요. 언제쯤 소를 제기할 계획이십니까?

▶SBS를 나는 사실은 미국에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과 백인이라는 인종 문제를 수리했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청계천을 수리했고, 나 허경영은 2012년 이후 지구에 닥칠 엄청난 대 재앙을 수리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와있는 지구 수리공입니다. 이런 지구 수리공이 사소하게 SBS의 어떤 방송국의 pd가 SBS의 그 공중파를 좀 살려보겠다고 허위 보도를 고의적으로 한 거 같아요. 뭐 그부분에 대해서 당에서는 철저히 이 사실을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bs가 보도한 것은 정 반대로 했다는 것을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그러나 나는 지구를 수리하겠다는 사람이 뭐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좀 큰 일을 하겠다고 와있는 사람이, 일본보다 우리가 고소가 151배가 많습니다. 세계 고소고발 1위 국가 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는 그런 것을 못 하게 하고 있죠.

그러나 그 증인으로 섰던 내 중고등학교 동기가 있습니다. 이규복이라고. 그 사람이 내 중학교 때 화계사에 승산스님 양아들이었을 때 직접 화계사를 와봤고, 목사 양아들로 있을 때 교회를 자주 왔어요. 또 이병철회장 양아들로 들어가기 전에 삼성의 비서 두 사람이 내 고등학교를 왔습니다. 교장실에서 내 생활 기록부를 보고 있고 담임 선생이 교실 와서 너 삼성그룹에 무슨 잘못한 게 있느냐 삼성의 직원이 네 생활기록 부를 보고 있고 너를 오라고 한다. 그러니 교장실로 가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전 교생이 다 들었습니다. 한 반에 있는 몇 십명이 다 들었죠. 그래서 그것을 두시간 동안을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Sbs의 카메라 앞에서. 그런데 한 장면도 내보내 주지 않았어요. 그 때 사진을 다 공개했답니다. 그리고 내가 이병철 회장 양아들로 있을 때 우리 집에 오던 것도 다 이야기 하고. 박 대통령 비밀 보좌관에 대해 물어봤을 때, 그 때 나와 찍은 사진도 공개를 했어요. 한 장면도 내보내지 않고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한 거만 내보냈냐 하면은, 허경영과 사업한 기억이 있습니까? 하니까, 유도 심문을 했어요. 허경영이가 사업하는 인쇄업, 출판하는 사람한테 내가 돈을 30억을 빌려줬거든요. 광고업하는 친구한테. 그런데 내가 그 돈을 떼이게 되었어요. IMF때문에. 그래서 내가 거기에 대표 이사를 잠시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할 때 그 친구가 나하고 같이 그 친구를 도와주려고 그거만 살짝 물어보는데 그 장면만 말을 잘라가지고 내보낸 거에요. 허경영이가 사업하기 위해서 오라 그러더라 그 장면만 내보냈기 때문에 그 이규복이라는 친구가 또 고소를 준비하고 있어요, SBS에 대해서 민 형사로. 왜냐하면 자신의 명예도 실추했지만 허경영에 대한 완벽한 증거들을 SBS에 줬단 말입니다. 그것을 한 장면도 내보내지 않고 무조건 거짓말이라 했습니다.


또 하나는 선거법 위반으로 내가 구속되어 있을 때 삼성 그룹의 이병철 회장님의 맏며느리의 동생이 안국화재 삼성 생명 회장입니다. 회장을 하다가 지금은 CJ그룹 회장을 하고 있는 손경식씨가 있어요. 그 분이 내가 이병철 회장 양아들 할 때부터 친합니다. 나하고. 나하고 친한 사이인데 이 분이 고등법원에, 내가 교도소 있을 때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그 서류가 sbs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명확한 증거입니다. 만약에 내가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아니었으면은 오히려 손경식이가 나를 고소하고 삼성 그룹의 변호사들이 나를 고소했을 겁니다. 10몇 년 전에 이미. 이 이야기는 엄청나게 많이 나온 이야기에요. 그런데 SBS는 그 진실을 다 알고 있고 그 서류를 다 갖고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정반대로 모종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또 하나 이 중고등학교 동기가 제출한 SBS에 두 시간 인터뷰 행한 이 모든 자료는 사진들이 다 첨부되어 있어요. 그 사진들을 전부 SBS가 카메라로 찍어갔답니다. 그런데 SBS는 그 사진이고 모든 증거를 다 알고 있으면서 한 장면도 내보내지 않았죠.


나는 감정적으로 SBS PD를 고소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하며 SBS시청자 여러분을 저는 사랑하고 또 언론사에 있는 분은 또 아주 똑똑한 분들이고 또 언론사의 PD가 되기도 어렵지 않습니까? 난 그 PD의 가정을 지켜주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 내 아는 친구 보고도 고소하지 말아라, 우리 당에도 고소하지 말아라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지지자들이 지금 흥분했습니다. 나는 절대 SBS 시청자들을 모욕하거나 SBS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은 나는 앞으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되지요. 그래서 상당히 내가 서운하지마는, 또 내가 박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이었다는 증거를 SBS가 가지고 있습니다. 국방부 인사기록 카드를 확인해보면은 나는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마치고 곧바로 발령지가 청와대로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보안부대원으로 청와대 파견 명령을 받은 기록이 있어요. 이게 국방부 내 인사기록 카드에 있습니다. 이것은 박 대통령 지시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고, 일반 군인은 논산 훈련소의 훈련이 끝나면 곧바로 보충대로 가서 군대로 배치 받는데 SBS는 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SBS가 나의 모든 청와대에 있던 증거는 네 가지가 있는데 박 대통령 외삼촌이며 공화당 의장이었던 백남억 의장 있죠. 이 박대통령의 어머니 백남희 여사의 동생입니다. 이 분이 공화당의 실세였어요. 이 분이 돌아갈 때까지 몇 년 전까지 내가 하는 민주공화당의 고문이었습니다. 내 책의 증언을 썼고요. 또 박 대통령의 비서관인 장국진 비서가 있어요. 이 사람이 영상 인터뷰 한 게 있습니다. 공화당 창당 연설에서 허경영이를 이병철 회장이 소개해가지고 박 대통령 비밀 보좌관이 되었는데, 너무너무 똑똑하다, 이 분이 앞으로 우리 나라의 새마을 운동을 만들었다. 이 모든 방송통신 대학도 만들었다. 이렇게 모든 증언을 한, 인터넷에 떠있습니다. 그것도. 이것도 SBS가 갖고 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의 육사 동기인 용태영 변호사가 있습니다. 서울 변호사회의 회장이었던, 수도 변호사회 회장을 한 원로입니다. 이분이 당시 청와대 안에서 나를 만났습니다. 내가 24살 떄인가 그래요. 박 대통령이 나를 더 신임했다는 것을, 차지철 보다 허경영을 더 신임하더라 80세에도 불구하고 고등 법원에 나와서 직접 한 시간 증언을 했답니다. 이 증언기록을 SBS가 갖고 있습니다. 이 때 나는 교도소에 있었고 이 변호사가 증언 서는 것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법정에서 만나서 봤어요. 그러면은 내가 박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을 했는데 청와대가서 내 기록을 찾으면 있습니까? 내 이름을 박 대통령이 세 가지로 했어요. 내 이름이 세 가지였습니다. 왜. 미국 CIA가 청와대 있는 사람들을 그 당시에 많이 도청을 했어요. 그리고 많이 회유를 했습니다. 이 때 내가 나이가 21살이니까 박 대통령이 너는 의심을 안 받을 테니 일단 군대 생활을 청와대해서 하고 그 다음에 나이가 들면 너는 이름을 바꿔가지고 비밀적으로 내 일을 해라 그랬습니다.

-박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들으신 겁니까? 아니면 주변 비서관으로부터 들으신 겁니까.

▶박 대통령이 직접 했죠.

-직접 허경영 총재에게 했단 이야기입니까/

▶예 그럼요. 그 당시 중앙 정보부가 사용하는 청와대 옆에 안가가 24개가 있었어요. 거기가 내 집무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중앙 정보부 소속으로 되어 있었고. 이름이 세개였습니다. 물론 허경영 이름을 쓸 수가 없었죠. 그거를 청와대 가서 기록부를 보니까 허경영이가 없다, 그거 가짜다 이런다면은 용태영 변호사 증언과 백남억과 이 장국진 박사의 증언은 뭡니까. 또 이규복이라는 내 친구가 청와대에 있을 때 찍은 사진은 왜 SBS가 공개하지 않는 겁니까. 어처구니가 없지마는 앞으로 언론을 통해서 이것을 나는 밝힐 생각인데. 내 친구와 우리 민주공화당은 이거를 감정적으로 대응하자고 하지만 박찬종 변호사를 당에서는 채택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것을 감정적으로 처리하고 싶지 않고, 저는 얼마든지 이렇게 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어떤 면에서는 SBS에서 보도한 것보다 내가 더 나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허물이라는 것은 캐다 보면은, 인간의 마음 속에는, SBS에서 보도한 거보다 내 마음이 더 나쁠 수가 있어요. 이런 것을 가지고 내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내가 마음은 나쁠지 몰라도 내 지난 날의 행적은 전부 사실입니다. 또 하나, 나는 하늘에서 와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소한 일에 내가 대응하고 싶지는 않아요.

-세간에서 궁금해하는 것이, 허경영 총재가 몇 차례 결혼을 했다. 유부남이다.

▶그것도 100%거짓말입니다. 내가 그동안 980억을 기부했고, 그런 상장 감사장을 받은 게 한 500장이 있어요. SBS에 공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부한 내역서, 내가 교도소 갈 때에는 내가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기부했습니다. 한국 백혈병 어린이, 한국 소아암 재단에다가, 나오는 날도 거기서 남은 돈 74만원을 한국 소아암 재단에 찾아가서 백혈병 어린이를 치료해달라고 기부했습니다. 나는 기부를 약 한 몇 만 번 했습니다. 그러면은 하루에 한 번 꼴로 기부를 했죠. 그러면 이렇게 기부가 우리 나라 기부의 효시입니다. 제가. 그래서 고아들을, 내가 고아원을 다섯 개 운영했죠 제가.

-제가 여쭤본 건..,

▶내가. 내가 고아원애서 애들을 돌보던 보모들입니다. 그게. 그 사람들을 애들을 키우게 해서 내 호적에 올렸습니다. 애들을. 입양을 시켰죠. 네 명을. 그러면 그 사람들이 애들을 돌보다가 다 가버려요. 힘들다고. 그러면은 그 고아들을 돌보지 않겠다는 사람을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실제 부인은 아닙니다. 지금 나는 호적 상 독신입니다. 그런 사람을 완전히 무슨 내가 개인적으로 여자와 동거한 거 마냥, 이렇게 모독을 하고 뭐 어떤 전부 조작을 하고 있어요.

-과거에도 결혼한 사실이 없습니까?

▶아 결혼한 사실, 그것은 호적 상으로는 결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애를 입양시키기 위해서, 그 애를 낳은 어머니를 호적에 …

-허경영총재 자식들이란 보도가 사실이냐 아니냐라는 것에 대한 어떤 의학적 유전적 이런 조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으십니까?

▶있습니다.


-유전적 조사 받을 용의가 있으시다?

▶네,네. SBS가 그런 것을 보도한 것은 아주 일부분 적인 겁니다. 심지어 국방부 인사 기록에내가 논산 훈련소에서 청와대로 곧바로 간 기록은 지금 평화방송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제가 일반 군인이 아니었죠. 그 논산 훈련소 보안 부대장이 지프차에 태워서 나를 청와대로 데려간 사실은 모든 국방부 인사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일반 사람입니까? 도대체 우리 나라 언론이, 나는 언론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언론을 상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그건 허무한 일이고…

-이건희 회장과의 관계는 어떻게 가져오셨습니까?

▶지금까지 이건희 회장님은 그 당시에 스포츠를 했습니다. 레슬링을. 그래서 뭐 태릉선수촌이나 일본을 많이 가있었어요. 그래서 주로 나는 이병철 회장님을 주로 계속 만났죠. 집의 가족들은 서로 얼굴보기가 어렵죠

-이건희 회장하고 한두차례 만나거나 나눈 이야기는..

▶만났죠. 만났고, 대화도 했죠. 이건희 회장님이 주로 신라호텔에 15층에 계셨어요. 16층은 중앙정보부에서…

-대화내용 조금 소개해주시죠.

▶대화내용은, 내가 직접 전화를 하면 한 네 사람을 거칩니다. 신라호텔로 전화를 하면 네 사람 정도 거친 다음에 이 회장이 받아요. 내가 뭐 그 당시 집안일이었죠. 집안일로 통화를 주로 했죠. 한 네 사람 신라호텔 교환을 통해가지고 바로 전화가 들어갑니다. 한 네 명이 받아줘요.

-이건희 회장이 허경영 총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제 양아들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까?

▶이회장이 내가 정치인이고 또 뭐 집안에서 뭐 그렇게 나중에 아버님이 그런 행동을 한 거에 대해서 집안에서 뭐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죠. 양아들을 두는 것을. 그러다 보니 뭐 그룹의 어떤 체면도 있고 하니까 침묵하고 있는 거 같은데,. 손경식 회장이 증언을 해줬어요. 손경희 회장은 이건희 형님 이명희씨 있죠. 이명희 부인의 남동생입니다. 안국화재 회장을 오래 했고, 삼성 생명이죠 지금 사장을 하다가, 지금 CJ그룹의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하고 최근에 이야기 나눈 게 언제입니까?

▶최근에는 이야기 나눈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눈 건.,,

▶마지막으로 나눈 건 좀 됐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하여튼 뭐, 어떤 집안 문제였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전부 거짓이면은 어떻게 십 몇 년간 이 CJ그룹 회장이 몇 십 년 전의 내 이야기를 법정에 가서 증언할 필요가 없고. 또 그걸 법정에 증언했다면 내가 나쁜 사람이고 거짓말이면 그 분이 그렇게 증언을 하겠습니까? 이병철 회장의 큰 누님이 친 누님이 내 집안 숙모님으로 왔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병철 회장의 누님을 내가 어려서 어머니로 불렀습니다. 내가 고아였기 때문에. 아 그러면서 한 마을에서 이병철 회장 누님이 내가 어머리고 불렀고 또 더군다나 이병철 회장님이 내가 다닌 국민학교 1회 생이고 내가 38회생이에요. 한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LG그룹 구 회장도 그 부인이 나의 어머님이 됩니다. 그래서 LG그룹도 우리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그렇게 자란 모든 증언을 손경식씨가 했어요. 이게 전부 사실입니다.

-차기 대선에도 출마하실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시고 또 2집 앨범과 함께 콘서트도 하시고 어떻게 보면 정치인이 아닌 연예인의 행보를 보이시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렇게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성공할 경우에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신선한 엔터테이너로서의 길을 갈 용의도 있으신지요?

▶예 제가 지금 길거리를 못 지나 다닙니다. 그저꼐 그 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하고 삼성 무역회관을 갔는데 밥을 먹으러, 그냥 한 2000명이 나를 둘러 싸가지고 40대 50대들이 핸드폰으로 제 사진을 찍는데 내가 한 시간을 밥을 먹으러 못 가고, 이화여대 부총장, 서현숙씨라고 있어요. 그 분 그 여사님하고 나하고 밥을 먹으로 가다가 아 그냥 거기서 여사님이 그냥 기다린 거죠.

-앞으로 그런 길로도, 갈 용의가 있으십니까

▶ 逐鹿子 不見山 攫金子 不見人 축록자 불견산이요 확금자 불견인이라고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못 보고 또 돈을 쫓는 자는 사람을 볼 수 없다고 하듯이 말이죠. 제가 앞으로 정치 쪽에 들어가면 정치가 안 보이는 거죠. 나는 국민들 속에, 어린아이들 사타구니 사이에 기어들어가서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에너지를 주고 애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을 합니다. 대통령은 그 분들이 하라 그러면 하고 안 그러면 안 해요. 나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면 국민을 더 많이 즐겁게 해주고 더 많이..

-앞으로 대중 속에 계시다가 앞으로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

▶아 국민들이 나가라고 국민 후보로 추대하면 나가지마는 어느 당에서 나가라고 하면 안 나가겠습니다.

-민주공화당 후보로 그냥 나가시는 거 아닙니까?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민주 공화당은 큰 정당이 아니고, 박 대통령이 하던 정당을 내가 대를 이어오겠지마는.

-국민들이 기존 정당 후보로 나가라고 한다면 그 때 나가겠다?

▶아니 국민들이 국민 후보로 내세울 때만, 국민 전체가 그냥 나를 대통령 되라고 요새 그러거든요. 지금 한 ..

-정당은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당은 이제 국민들이 믿지 않습니다.

-제 말씀은 국민 후보로 추대를 할 때 소속 정당은 어떻게 하시겠냐는 겁니다.

▶그 때 봐서 하겠습니다. 왜. 정당을 몇 개를 통합하려고 해요.

-몇 개라면 어떤..

▶뭐 진보 정당이나 보수 정당이나 이런 정당들이 연합해서 나를 추대할 때,

-기존 정당 말씀이십니까?

▶기존 정당중에서도 기존 정당도 포함되어도 되고 시민 단체들이 포함되어도 됩니다. 그래서 국민적인 대통령 후보를 원하지 이 때묻은 기성 정치인들이 있는 정당의 이름은 좋지 않아요.

-허 총재께선 박 전 대표와의 연인설, 결혼설을 언급하셔서 곤혹을 치르기도 하셨는데요. 혹시 그 일로 박 전 대표 측에 사과나 유감의 뜻을 전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혹시 안 하셨다면 앞으로 하실 용의는 있으신지요?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민주 공화당을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걸로 대통령을 두 번 출마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존경이 좀 지나치다 보니까 이것이 좀 언론에서 약간 오보가 있었던 것이고, 박근혜 의원을 명예를 훼손한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내가 사과를 드립니다.

왜냐 하면 박 대통령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 딸이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 아니겠습니까? 명예를 훼손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언론이 좀 앞서 갔어요.

그리고 우리 두 사람 사이에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그런 거는 박근혜 의원도 고민이고, 저도 고민이고, 지금은 제가 정몽준 의원보다는 100배 인기가 높고, 박근혜 의원보다는 한열 몇 배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과의 내가 무슨 염문설을 내보내고 이런 사람은 아닌데, 언론이 좀 앞서 갔고

나는 지금도 여전히 박근혜 의원을 존경하고 명예를 훼손한 부분이 있다면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주일새 1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지지율 하락현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나는 전국의 대학마다 축제에 가서 노래를 부르거든요. 그 때마다 여러분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구심점이 되어야 이 위기를 돌파한다, 지금 이 정치 경제적 위기를 계속 꼬투리만 잡다 보면은 우리 나라가 진짜 위기에 처한다. 여러분 왜 3만불 시대로 가려고 하지 않고 자꾸 만불 시대로 가려고 하느냐, 여러분이 대통령 흠집잡기만 하면 우리 나라는 망한다. 그러니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해달라, 왜 야구장 축구장에서 허경영만 부르느냐, 야구장 축구장마다 가보면 허경영을 부르고 콜미를 부르고 그래요. 응원가로. 그리고 피켓에 보면 허경영 도와주세요 막이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나를 부르는 건 좋은데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고 정부에 힘을 보태줘라. 이렇게 내가 이야기하면 대학생들이 다 환호를 해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일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경기가 조금 좋으면 대통령을 좀 지지하고 경기가 나쁘면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대통령만 잘못하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도 생각이 잘못되어 있어요. Sbs가 저렇게 보도하면 그것도 그대로 믿는 거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