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 - 추모 게시판
2009-02-22 10:59 pm
많이 울었습니다. 오병욱 | 583
가시는 날까지 우리에게 앞으로 쉽지않을 것이라는 우리를 걱정을 하시는 것같은 메시지로 매서운 눈이 내려서 아름답긴 했지만 내실 혹독했던 당신의 일평생을 얘기하는 것 같아 너무 슬프고도 슬펐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슬펐습니다. 당신이 가시고야 당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 2, 제3의 당신과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다시 오실까요? 그게 더더욱 저를 슬프게 합니다. 이제는 평안한 안식하시길 기도드리고 묵상하겠습니다. 저희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