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 - 추모 게시판
2009-04-02 6:16 pm
추기경님, 편안히 쉬세요. 김다예 | 1309
세상은 아직도 어둡고 시끄러운데,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 계신지요.
같은 하늘아래 있지 못한다는 게 너무 큰 공허함을 던져주지만 
그래도 여전히 추기경님께 의지할 수 있음이 참 다행입니다.
그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상실감을 곱씹기보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억하고 의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