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 - 추모 게시판
2009-02-16 8:20 pm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리며... 도미니꼬 | 552
제가 어찌 추기경님의 일생을 평가할 수 있으리오만
 
수많은 죄인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셨으니
 
당신께서 살아오신 세월 동안에
 
당신만큼 악인들을 죄로부터 돌이키신 분은 없습니다.
 
당신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심을 돌이키신 것 또한 얼마나 될 지
 
저는 감히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추기경님이 육신의 허울을 이 땅에 두고 떠나시는 이 순간까지도
 
추기경님의 완덕을 향한 삶을 인하여
 
저희는 결코 입을 수 없는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빛의 아들이시여!,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이시여!
 
비록 육신은 이 땅에 버리셨으나
 
영원히 저희와 함께 하시어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