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로 빛을 조각하다 - 장동현 비오 작가 [갤러리 1898 특별기획전] 영혼의 벗, 김대건 ・ 최양업을 만나다

[갤러리 1898 특별기획전] 영혼의 벗, 김대건 ・ 최양업을 만나다 (3) 그림자로 빛을 조각하다 - 장동현 비오 작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빛'을 스테인드 글라스로 그림자를 만들어내어 가장 빛나는 방법으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동현 비오 작가를 만납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랑을 빛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우리 함께 빛과 그림자의 그 경계선을 한 번 걸어볼까요? -------------------------------------------------------------------------------------------------- 한국교회의 기둥인 김대건, 최양업 신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 탄생 200주년을 맞아 9월 3~16일 명동 갤러리 1898 1~3전시실에서 특별 전시 ‘영혼의 벗, 김대건 최양업을 만나다’를 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갤러리1898 특별기획전 "영혼의 벗, 김대건과 최양업을 만나다" - 전시기간 : 2021-09-03 ~ 2021-09-16 - 전시장소 : 명동 갤러리1898 #cpbc #가톨릭평화방송 #김대건신부님 #최양업신부님 #갤러리1898 #장동현비오 #스테인드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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