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신부의 맥으로 읽는 성경 - 신약

제2강 광야의 외침

재생 시간 : 46:17|2007-09-27|VIEW : 22,220

세례자 요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3,2) 지난 400년간의 긴 말씀의 기근을 깨는 세례자 요한의 외침이 울려 퍼지자 군중들은 광야로 몰려가 저마다 세례를 받고 돌아옵니다. 광야로 몰려가는 그런 군중들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자들에게 던지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
세례자 요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3,2)
지난 400년간의 긴 말씀의 기근을 깨는 세례자 요한의 외침이
울려 퍼지자 군중들은 광야로 몰려가 저마다 세례를 받고 돌아옵니다.
광야로 몰려가는 그런 군중들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자들에게 던지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었느냐?"(루카 7, 24)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면서, 자신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고 오실 분을 예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외침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를 일깨우며...
아울러 성령의 역사하심 앞에 철저히 자신을 내어드리는 나자렛의 마리아를 찾아가는 기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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