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신부의 맥으로 읽는 성경 - 신약
신약서간들 중에서 사도 바오로가 신자 공동체들이 직면했던 문제 해결을 위해 썼던 서간들을 '사목서간'이라 합니다. 아직 그리스도교 신앙이 성숙하지 못한 공동체를 위해 사도는 눈물로 호소하기도 하고 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지혜를 배우라고 가르칩니다. 사목서간들을 통해 보는 진정한 사목자 바오로를 배우고
또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사목 방식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사목 방식*
1) 찾아다니는 사목
2) 사목협조자를 세우는 사목
3) 연대 사목
4) 교육 사목
5) 섬기는 사목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사도 20, 19)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사도 20, 31)
“나는 매우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2코린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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