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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월) - < 1 > 최인호 선생 장례미사

재생 시간 : 05:38|2013-09-30|VIEW : 971

이제야 그와의 이별을 실감합니다.'별들의 고향', '겨울나그네', '깊고 푸른 밤','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주옥같은 작품들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넸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최인호 베드로의 장례미사는 그와 그의 문학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수많은 이들의 슬픔으로 명동성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의 사랑...

이제야 그와의 이별을 실감합니다.

'별들의 고향', '겨울나그네', '깊고 푸른 밤',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주옥같은 작품들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넸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최인호 베드로의 장례미사는
그와 그의 문학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수많은 이들의 슬픔으로
명동성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을 주님께 보내는 전례...

미사를 집전한 정진석 추기경은
강론에서
선종 직전 고인에게 병자성사를 주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5년간의 모진 암투병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던
이 위대한 작가를 추억했습니다.  

< 현장음 : 정진석 추기경 >

그의 문학이 끝없이 추구한 영원한 주제... 사랑...

정추기경은
"그를 보내는 우리 모두 사랑의 마음으로
눈을 뜨자,"면서  
고인이 서울주보에 썼던 글을 다시 읽으며
영원한 안식을 간구했습니다.

< 현장음 : 정진석 추기경 >

이어진 고별예식에선
국민 배우 안성기 요한씨가
고인과 작별해야 하는 아픔을 고별사에 담았습니다.

< 현장음 : 안성기 요한 / 영화배우 >

세상 모든 이들의 벗이 돼주었던 사람...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고별예식을 주례하며
이제 오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그를
영원한 삶의 길을 이끌었습니다.

< 현장음 : 염수정 대주교 >

고인은
명동대성당을 떠나
장지인 경기 성남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했습니다.  

우리 문학의 위대한 혼,
한국 교회의 자랑...
작가 최인호 베드로는 그렇게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피비씨뉴스인사이드 변승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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