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 <6>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김건희 여사 언급한 이유는?
재생 시간 : 00:54|2022-10-17|VIEW : 523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봉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VCR] 김하종 신부의 페이스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게재돼 있습니다.김 신부는 2시간 동안 묵묵히 설거지를 했던 봉사자의 모습으로 김 여사를 기억했습니다. 김 신부는 "김건희 영부인이라는 말을 듣고 순간 깜짝 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봉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VCR] 김하종 신부의 페이스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게재돼 있습니다.
김 신부는 2시간 동안 묵묵히 설거지를 했던 봉사자의 모습으로 김 여사를 기억했습니다.
김 신부는 "김건희 영부인이라는 말을 듣고 순간 깜짝 놀라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며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겸손하게 봉사했기 때문에 참 반가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급식소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을 불러서 고맙다고 인사한 다음에 조용히 떠났다"며 "그날 저는 참 행복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는 지난 8월 31일 안나의 집에서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했다"며 "김 여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30여 년 간 헌신하신 김 신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기도를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